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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블로그의 목적과,
시작 동기,
그리고 글의 특성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블로그의 목적: 블로그의 목적은

      1. 원어에 충실한 성서신학 (聖書神學)
      2. 초대교회 역사에 비춰보는 역사신학 (歷史神學)
      3. 예수님 중심으로 연결되는 조직신학 (組織神學)

의 틀로 성경을 탐구(探究), 탐독(耽讀), 탐사(探査)하여 발굴되는 진리를 나누는 것입니다.

블로그의 시작 동기:  우리가 살고있는 21세기는 진리가 왜곡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들을 들 수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봇물 터지듯이 쏟아져 나오는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여 사람들을 미혹하고 유린함이 가장 큰 원인일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려했던 성경은 벧후 1:20과 3:16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경고합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거짓 선지자들이 성경을 사사롭고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사사롭게 풀다”고 번역된 헬라어(ἰδίας ἐπιλύσεως)는 ‘자기 생각대로 해석하다’는 의미이고,  “억지로 풀다”고 번역된 헬라어(στρεβλόω)는 ‘왜곡하여 해석하다,’ ‘뒤틀어 해석하다’는 의미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풀지 않고 자기 멋대로 말씀을 비틀어 해석하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른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문제는 이것입니다.  이들만 멸망하는게 아니라 이들의 해석을 받아들이는 사람들까지도 멸망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이유때문에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고 조심하라고 경고하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은 아무나 소유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석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성령의 조명을 받아 성경이 요구하는 틀대로 성경을 푸는 자들만이 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무시한채 자기 멋대로 억지로 풀기에 멸망에 이르는 것이지요.  바로 이들로부터 진리를 수호함과 동시에 진리를 증거하기 원하는 마음에 블로그를 시작한 것입니다.

로그 글의 특성: 그렇다면 성경을 풀 수 있는 그 틀은 무엇일까요?

첫째, 원어에 충실해야 합니다.  원어 성경은 히브리어와 아람어, 그리고 헬라어로 쓰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어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의미가 손실되거나 보태진 단어가 있고, 명사의 수, 동사의 시제와 태, 그리고 형용사의 용법등이 뒤바뀐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번역된 성경으로만 성서를 해석하기에 신종 이단들이 늘 등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미묘한 차이가 엄청난 해석적 차이를 만들고 있음을 인지하여 원어에 충실해야할 것입니다.

둘째, 초대교회 역사에 비춰봐야 합니다.  예수님으로 직접 배운 사도들의 설교과 그들의 제자들인 속사도들의 성서 해석 방법, 그리고 그들의 신학과 신앙을 물려받은 초대교회 교부들의 글들에 우리의 현 모습을 비추어 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시대와 문화와 국경을 초월하여 영원한 현재성으로 불변하는 진리를 전하는 책이기에 21세기에 만들어지는 해석이 초대교회를 살았던 선진들의 해석과 판이하게 달라서는 안됩니다.  물론 번역의 과정에서 도저히 찾을 수 없는 부분도 있는지라 간소한 차이는 만들어 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의 불변성에 의거하여 현저한 차이가 만들어 질 수 없음을 인지해야할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 중심으로 풀어야만 합니다.  모든 책에 주제가 있듯이 성경에도 주제가 있습니다.  그 주제는 바로 예수님입니다.  눅 24:27은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이 “[예수님]에 관“해 씌여 있다고 증거하고, 요 5:39은 “이 성경이 곧 [예수님]에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다” 말씀하며, 눅 24:44은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이  [예수님]을 가르켜 기록되었다“고 말씀하고, 히 10:7은 “성경을 상징하는 두루마리 책이 예수님을 가리켜 기록되었다“고 말씀합니다.  성경의 주제는 예수님이라는 것이지요.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기억하며 성경 해석에 충실해야만 할 것입니다.

끝으로:  블로그의 글들이 형제님과 자매님의 진리 탐구의 목마름에 시원한 생수로 역사되기를 소망하면서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바로가기 링크 :

예수   주해   교리   변증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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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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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niel Moon / 10월 2 2013 8:50 오후

    페이스북에 떠나신다는 글을 남기실 때 너무 아쉬웠는데
    새로운 블로그 등장이라니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신학생도 아닌 그저 평범한 공대생이라
    진리에 대해 깊이 있데 토론할 수 있지는 못 해요.
    하지만 목사님 관련 글과 말씀 영상 은혜로와요.
    앞으로 지속적인 블로그 활동으로 많은 진리의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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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10월 2 2013 9:14 오후

      안녕하세요! 여기서 다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더 깊이 교제하기를 소망합니다. 형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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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 3월 18 2014 8:02 오후

    좋은 말씀을 잘 연구해서 신앙의 참다운 나침판으로 크게 사용 받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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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amuel Roh / 4월 30 2014 7:54 오후

    많은 것 배워가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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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조용석 / 5월 1 2014 9:02 오후

    귀한 글들이 담겨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페북에서도 뵐수 있고 참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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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sther L. Kim / 8월 17 2014 10:44 오전

    정말 갈증이 해소 되는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정보블로그를 알게 됨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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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hin hanjun / 8월 31 2014 11:53 오후

    웹 서핑을 하던 중에 우연히 이 블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인가?”라는 내용에 대해 언어적으로 명쾌하게 쓰신 것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중학생 때 여호와의 증인과 위의 내용으로 심하게 다툰 적이 있었는데 이사야서 9장의 말씀으로 간신히 “위기탈출”했습니다.

    그 때, 이 블로그의 내용을 보았더라면 조목조목 반박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언젠가 이사야서의 말씀도 블로그의 강해로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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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9월 1 2014 6:34 오전

      감사합니다. 꼭 그럴 날이 오기를 소망하며 준비해 보겠습니다. 🙂

      J: Jesus is
      E: Eternal King (Rev. 19:16; Psa. 146:10)
      S: Son of God (Luke 22:70; 1 John 4:15)
      U: Ultimate Warrior (Psa. 2:9; Rev. 19:15)
      S: Savior of the World (Luke 2:11; 1 John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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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죠슈아 / 1월 10 2015 5:16 오후

    귀한 분이 십니다 목사님의 폭넓은 지식이 많은 영혼을 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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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1월 11 2015 6:14 오전

      과찬이십니다. 부족한 사람, 주님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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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익명 / 1월 28 2015 5:58 오후

    진짜 열심히 한다 형. 대단해 ^^ 나 이렇게 하라고 돈 줘도 못할거 같은데. … 대단하오. 1주일에 서너번은 들러서 글 보고 가는데. 오늘은 왠지 댓글 남기고 싶어서리. 그럼 더 수고하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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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익명 / 1월 31 2015 5:26 오후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목회하는 목사입니다.
    변증학에 관한 글들을 잘 읽고 있습니다.
    변증학에 관심이 많고 공부를 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해서요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goodseedpark@hanmail.net로 간단한 조언이라도 보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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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익명 / 2월 5 2015 2:46 오전

    페이스북으로 매일 묵상 하는 감리교 평신도 권사입니다.
    늘 주옥같은 말씀으로 속 사람이 변화 되기를 갈망 하며
    하루하루 은혜아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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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2월 5 2015 3:35 오전

      안녕하세요, 권사님.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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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Kay / 2월 18 2015 7:02 오후

    노방전도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목사님의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
    요즘은 목사님의 인터넷 성도가 되었답니다
    원어에 입각한 명쾌한 설교에 은혜받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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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2월 18 2015 7:14 오후

      안녕하세요, Kay 성도님. 부족한 저의 사역에 응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종으로 쓰임받기 원한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샬롬,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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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백바울 / 3월 18 2015 7:51 오전

    블로그 잘 생각했습니다.종종 도움 받으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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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3월 18 2015 7:53 오전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더 즐겁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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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익명 / 4월 20 2015 8:31 오후

    우연히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귀한 글들이 너무 많아 기쁨이 넘칩니다.
    차근차근 읽어가며 많은 배움을 얻게 될 기쁨도 늘어납니다.^^

    틈틈히 방문하여 좋은 교제를 이루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기쁨의 하루가 되세요!^^
    (저는 서울에 있는 성덕중앙교회에서 섬기고 있는 박민현 강도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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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4월 20 2015 9:28 오후

      안녕하세요, 강도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들이 도움이 되신다고 하시니 제가 더 기쁩니다. 저 역시도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질 교제를 기대하면 기도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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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Moses Bang / 5월 21 2015 9:05 오후

    어느해던가?
    해외거주시 한 인터넷으로부터, 어느교회의 목사님 고별설교를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그때 제생각에,
    그는 전달할내용의 의미가 명확하고표현이정확했으며, 복음메세지에 사명을가지고충실하며, 어떠한세상입지에도 단호할것같았으며, 그래서 그는마음을 비울줄알며,
    오직 예수증거에만 아주열정적인모습을 보게되어 깊은감명을을 받았답니다.
    그후
    그는 어디로 이끌리게되셨나? 했는데, 이곳에서..

    세상명예,인기, 호 비호존재감, 조직관리에 사활이걸려,
    죽기살기로,
    도덕 지식 교양강좌로 목숨거는 한국강사들 사이에서 섭섭하지는않는지요?
    뿌리찾고, 줄세우고, 편가르기 좋아하는 이곳에서
    이러한 중증을 온전한복음으로 치유할수있는,
    차세대를위한 준비된설교자로 굳건히세워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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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5월 25 2015 6:05 오후

      방 선생님, 안녕하세요. 과찬의 말씀에 제 얼굴이 붉어집니다. 너무 미련하고 무식하기 때문에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며 오늘도 이 길을 걷고 있답니다.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는데 아무것도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비우고 겸손히 나아가겠습니다. 마음으로 쓰신 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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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jungyoungdo / 8월 6 2015 1:13 오전

    한국에서 도곡교회를 섬기고 있는 정영도 목사 입니다.
    귀하고, 명쾌한 글을 보면서… 나는 지금까지 뭐했을까? 하는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귀한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바로 치유~
    인사말 남기려고 하는건데.. 말이 길어졌네요..
    만나 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종종 들려서 귀한 글 통해 교제하겠습니다.
    귀한 블로그 축복합니다!! 아참 귀한 글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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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8월 10 2015 4:28 오전

      안녕하세요, 정 목사님. 부족한 자를 귀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헌신과 노력 위에 하나님의 크신 도우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강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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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익명 / 8월 10 2015 9:07 오후

    폐북을 통해서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웃된 목회자들께도 친구로 삼아 유익한 글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친구삼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리고요, 둘째 가심을 축하 합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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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8월 11 2015 6:29 오전

      안녕하세요. 부족한 자의 글을 유익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충성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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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토론토 / 9월 19 2015 10:27 오전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참고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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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9월 19 2015 8:05 오후

      감사합니다! 멀리에서 오셨네요. 토론토는 지금 많이 춥지요? 여기 달라스는 아직도 여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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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Peasant Park / 6월 26 2016 10:29 오전

    Praise the Lord!
    샐롬 ~
    교회는 가지만 정말 갈 만한 교회가 없어지는 세상.. 말들과 소리들은 난무하지만 진리가 가려지는 세상.. 나를 포함한 인류의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우리 생명의 주관자로 살아계신 주님이 모독되는 세상… 무력한 그리스도인.. 인터넷에서 말씀 듣다가 단어 하나를 찾다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무릎의 기도 머리로 공부.. 할렐루야! 개인적으로 메일 보낼 수 있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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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11월 26 2016 8:38 오전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조금의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는 블로그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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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익명 / 11월 24 2016 4:45 오후

    목사님 잘 배우겠습니다. 나워주심에 감사하고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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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11월 26 2016 8:39 오전

      부족한 글을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블로그가 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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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뿌리깊은 나무 / 1월 8 2017 4:42 오전

    목사님의 영적전쟁의 말씀을 듣고 감사하여 글을 올립니다.
    말씀이 분명하고 정확하여 제 영혼이 주께로 한걸음 더 가까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선교지에서도 현지인들을 정확한 말씀으로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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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1월 8 2017 5:58 오전

      부족한 글과 설교를 선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선교지에 가득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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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익명 / 2월 10 2017 11:06 오전

    신유에 대해서 궁금점이 있습니다. 초림 때와 같은 표적을 오늘날 경험 할 수는 없는 것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구원받았다 입으로만 말하지, 실제적인 구원의 모습이 없습니다. 육신의 질병이 있으면 육신의 질병이 치유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하지가 않은 현실입니다. 구원에 관한 글을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하실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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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2월 21 2017 12:35 오후

      사도 바울에게 병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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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2월 21 2017 3:07 오후

        기승전결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역사하신다” 하며 같이 기도를 합니다. 하지만 역시 치유가 안됩니다. 이때 단골 내용이 “사도 바울 가시 예”입니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서 공통적으로 정해진 공식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여러 계시를 많이 받아서 교만치 않게 하기 위해서 가시를 주었다 합니다. 일반 성도들은 여러 계시를 받은 자들이 “절대” 아닙니다. 이것은 분명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치유는 못하고 이유는 있어야 하는데 해야되는데 이때 사도 바울의 이야기입니다.
        단골 멘트…
        1. 사도 바울 이야기
        2. 하나님이 크게 쓰시기 위해서(그럼 가시를 주지 않은 자는 크게 쓰시지 않는다는 말일까요?
        3. 영적인구원을 찾아야지육적인 질병을 소망하는 것을 꾸짖거나…

        불치의 질병이나 장애를 가진 자들은 인지부조화(정신승리) 같습니다.
        치유가 안되는 현실은 정말 냉혹하니깐요.
        북한처럼 고통 속에서도 나는 행복합니다 하는 느낌 같습니다.
        오히려 장애를 주신 하나님께 더 감사하다고…
        정말 감사합니까!
        더 행복하고 감사하다면 후일에 치유가 되는 길이 열리더라도 치유받지 마십시요 저는 이 소리를 하고 싶습니다. 특별한 어떠한 함정이 없는 한 정상인이라면 저금이라도 더 행복한 길을 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인데 바울은 육적 질병이 아닌 영적인 질병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육적인 질병으로 찾아온 교인에게 바울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겠죠.

        오늘날 능력은 없고 답은 주어야 하니 성경을 비틀어서 해석을 합니다.
        비틀어 해석한다는 것이 이단의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영적인 것만 구원이라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영적인 구원은 무엇일까요?
        영적인 구원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도 못합니다.
        뜬구름처럼 추상적으로만 생각합니다.
        저는 죄사함이라 생각합니다.
        칭의, 성화, 영광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칭의는 율법을 통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를 하는 단계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칭의 = 죄사함”이라는 고유명사로 생각합니다.

        저는 죄사함이란 죄성의 소멸로 생각합니다. 죄성이 소멸되는 단계를 “성화”라 합니다. 완전히 소멸된 상태를 영화라 알고 있습니다.

        칭의는 죄성(원죄)가 소멸된 상태가 아닙니다. 영적인 구원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주제가 잠시 다른 쪽으로 갔습니다.

        저의 구원관입니다. 고통이 소멸되지 않은 죄성의 소멸은 구원이 아닙니다. 이것은 논쟁의 대상도 아니고, 생존본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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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2월 27 2017 9:42 오전

        네, 그렇군요. 생각을 자세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하면서 말씀을 더 깊이 연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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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 2월 21 2017 3:27 오후

        그런데 여기 블로그는 글을 쓰면 늦께 댓글이 몇 일 후에 달리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고 싶은 마음이 강렬합니다. 그래서 신유를 공부하면서 구글에서 “질병 구원”이라 검색을 했습니다. 구원의 쓰임새라는 글을 보고 제가 평소에 생각하던 내용이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구원에 관해 깊이 생각한 글 같았습니다.이치에 맞는 현실적인 구원관 말입니다. 당장 목말라 죽을 것 같으면 마태복음을 읽을 것이 아니라 물을 마셔야 합니다. 영적인 말씀이 생명을 주는 것이 아니라 육적인 물이 생명을 줍니다. 이 상황에서 영적인 말씀이라 하면서 성경 말씀 읽으면 오히려 생명을 잃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자들이 있을까요? 무조건 영적입니다. 지식적으로만 신유에 대해서 공부하는 상황입니다.
        .
        제 기도 내용이 “말씀과 능력”을 갖춘 목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또는 제가 그렇게 되던지요. 성경해석 잘못한 자에게서 나오는 표적은 사단의 표적입니다. 성경해석을 옳게 하였어도 능력이 없다면 무능입니다. 최배달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정의없는 폭력은 깡패, 능력 없는 정의는 무능 이런 느낌입니다.
        예수님께서 10승의 135의 엄청난 확률로 구약에 기록된 300여가지의 내용을 성취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다윗의 뿌리에서, 베들레헴 출생, 나사렛 이주, 십자가, 부활… 그런데 메시야가 오셔서 아무런 능력도 없다면 어떻합니까? 그냥 길가는 아저씨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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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2월 27 2017 9:40 오전

        가끔씩 타종교 분들께서 욕설을 남기는 일이 있어서 제가 먼저 확인하고 기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늦게 답변 드려서 죄송합니다.

        형제님께서 구하시는 질문들의 답들이 속히 찾아지기를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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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익명 / 2월 12 2017 10:27 오전

    성경적인 구원은 죄사함입니다. 하지만 고통의 해방없는 죄사함은 가치없는 무의미한 것입니다.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구원받은 자는 사망에서 해방되야 합니다. 여기서 사망은 육신적 영적 모두를 포함한다고 봅니다. 육신적이라면 예수님처럼 부활한 신령한 몸으로 다시는 죽음을 경험하지 아니하고, 영적이라면 죄성(원죄)의 소멸이라 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육신적 구원이 아니라 영적인 구원이라고만 합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구원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은 추상적으로만 답합니다.

    약1년 전부터 하나님의 표적을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작년에만 각종 치유집회에 다녀보았습니다. 다녀본 결과, 핵심은 병도 못고치고, 치유되었다 하는 질병 종류는 대부분이 심인성 질환입니다. 외과적 질환(휠체어 환자, 암, 절름발이 등) 치유되었다는 의사소견서가 있는 간증이 없습니다. 휠체어에 앉은 자를 일으키는데 치유가 아니라 강제로 일으키는 모습입니다. 이런 집회의 계통이 신사도, 오순절 계통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징은 거룩한 웃음, 비성경적인 이상한 방언, 밀어 쓰러트리고 이불 덮기, 장풍 날리기 등 온갖 무당행위가 난무합니다. 예수님이 “즉시” “어떠한 질병도” “완벽하게 온전하게” 치유한 모습과는 극반대입니다. 사단의 능력도 없는 한편의 쑈입니다.

    오늘날은 표적이 중단된 시대일까요?
    은사 중지론과 지속론의 주장이 있습니다.
    성경적으로 지속론이라 봅니다. 하지만 현실은 중지론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실에서 “초림 사도 시대”와 같은 표적들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육적인 소경, 귀머거리, 중풍, 혈루병, 절름발이, 문둥병, 대제사장 종의 절단된 귀 재생, 죽어서 썩은 나사로의 부활 등 육적인 표적을 일으켰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러한 능력이 없으니 육적이 아닌 영적인 것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 비틀어 해석을 합니다. 아니, 어떠한 성경적인 근거도 없이 갑자기 영적인 것이라 합니다. 성경과 오늘날의 현실과 부조리하면 영적이란 단어로 합리화합니다.
    육적인 것은 아니고 영적인 것만 구원이라 합니다.
    소경, 귀머거리, 절름발이, 문둥병, 중풍 등의 각종 질병으로 고통스러운데 도대체 무슨 구원을 받았다는 것일까요? 고통 속에서 입으로만 구원입니다. 무언가에 세뇌당한 사람처럼 말입니다.

    제가 오랜 심한 질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치유받고 싶다는 생각을 약1년동안 계속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표적 경험이 아닙니다. 재림과 부활에 대한 확신을 위해서입니다.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기에 믿기 어려운 표적을 경험한다면 부활도 믿을 수 있다는 제 생각입니다. 정리하자면 믿기 어렵기에 믿기 어려운 표적을 경험하면 확신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오랜 질병도 치유받고 부활에 대한 확신도 갖는다면 전화위복입니다.

    말씀과 능력이 있는 곳…
    사단도 능력이 있습니다. 성경해석을 잘못한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을 잘못 전하는 거짓 선지자라는 의미입니다. 그 거짓 선지자의 능력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사단의 능력일 것입니다. 한치의 성경해석의 오류도 없으면서 능력도 있는 목자는 없을까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능력에 있다 하지만 극반대의 모습입니다. 아무도 이러한 것을 찾지 않고, 저의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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