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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2018 / Sanghwan A. Lee

용서의 근원

통계에 따르면 신약 27권에서예수라는 단어가 상대적 비율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책은 빌레몬서다. 여기에 그리스도,” “라는 단어까지 더하면 예수님을 의미하는 단어들이 사용된 비율은 더욱 높아진다.

 

빌레몬서.png

 

가장 짧은 바울 서신인 빌레몬서에 예수님을 지칭하는 단어가 상대적 비율로 가장 많이 사용된 이유는 무엇일까? 혹시… 우리가 타인을 용서할 수 있는 힘은 우리가 이미 받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라는 사실을 암시하기 위함이 아닐까? 그렇다. 빌레몬서의 주제는 용서다. 그 용서는 인간의 힘으로 도저히 할 수 없는 것일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게 벌써 임한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신적 용서는 우리로 하여금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용서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이 된다. 죽어 마땅한 우리를 위해 우리 자리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주 예수 그리스도. 바울이 짧고 짧은 서신 속에 용서의 예수님을 지칭하는 단어들을 이곳, 저곳에 심어둔 이유는 수신자로 하여금 그가 이미 받은 충격적인 신적 용서를 의식적으로 또한 무의식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도우려던 배려였을지도 모른다.

죄인 중에 괴수인 우리를 용서하신 용서의 예수님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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