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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2018 / Sanghwan A. Lee

요한복음과 Ἰησοῦς

전치사, 접속사, 정관사를 제외하고 요한복음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는 “예수”의 주격명사형(Ἰησοῦς)이다. 공관복음서의 분석과는 눈에 띄게 다른 결과이다. 그렇다면 요한복음에서 “예수”의 주격명사형과 가장 많이 엮어지는 동사는 무엇일까? “말하다(εἶπεν/λέγει)”이다. 그리고 동사의 쓰임새는 ‘예수님의 가르침,’ ‘질문의 대답,’ ‘특정한 명제의 선포’ 등으로 분류된다. 이러한 분석으로 미루어보아 요한복음의 골격을 이루고 있는 신텍스는 다양한 프레임 속에서 말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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