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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2017 / Sanghwan A. Lee

“나와 함께 잠시 쉬자”

예수님의 제자들은 바쁘게 사역했다. 설교, 가르침, 축귀, 병고침 등으로 몹시 분주했던지라 음식을 챙겨 먹을 기회도 없었다. 사역에 깊이 몰두했던 것 같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일만 하는 것을 원치 않으셨다. 오히려 필요한 안식을 취함으로 심신의 건강까지 챙기기 원하셨다. 6:31 증언이다.

καὶ λέγει αὐτοῖς δεῦτε ὑμεῖς αὐτοὶ κατʼ ἰδίαν εἰς ἔρημον τόπον καὶ ἀναπαύσασθε ὀλίγον. ἦσαν γὰρ οἱ ἐρχόμενοι καὶ οἱ ὑπάγοντες πολλοί, καὶ οὐδὲ φαγεῖν εὐκαίρουν,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와 함께 따로 한적한 장소로 가서 잠시 쉬자.’ 제자들이  먹을 겨를도 없을 정도로 방문하는(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먹을 기회도 없을 정도로 분주하게 사역하자 예수님께서 친히 저들을 챙기셨던 것이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말씀을 다음과 같이 번역했다.

“[제자들아,] 따로 한적한 곳으로 가서 함께 쉬자.”

일중독에 걸린 독재자처럼 예수님의 초상화를 그리는 많은 현대 교회들은 본구절을 깊이 묵상해야 할 듯 하다. 제자들에게 안식할 시간을 챙겨주시는 우리 예수님. 따뜻한 분이시지 않은가? 오늘은 좀 푹 쉬어야 겠다. 🙂

일중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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