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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2017 / Sanghwan A. Lee

예수님께서 주신 권세

“… καὶ ἐδίδου αὐτοῖς ἐξουσίαν τῶν πνευμάτων τῶν ἀκαθάρτων,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더러운 영들을 아래에 있는 권세 주셨습니다.” ~ 6:7c

종속 속격이 사용됐다. 이런 구조를 살려 최대한 문자적으로 번역한다면권세 아래정도가 된다. 예수님께서 더러운 영들을 아래에 놓을 있는 권세를 제자들에게 주셨다는 의미다. 이러한 권세는 대상 A 대상 B 사이에 적대적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반드시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군 사이에 있는 계급을 나타낼 때도 종속 속격이 사용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본문에 사용된 속격은 아군 사이에 있는 계급의 높낮이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군과 적군 사이에 있는 전투력의 높낮이를 의미한다. , 제자들의 전투력이 더러운 영들의 전투력보다 더욱 높다는 말이다. 한글 성경은 이러한 적대 관계를 확실히 표현하기 위해 쫓아내는 (현대인의 성경),” “억누르는 (새번역),” “제어하는 (공동번역, 개역개정, 개역한글)” 등으로 번역했다. 바람직한 노력이지만 구체적인 번역은 그에 따르는 댓가를 지불해야할 때가 종종 있다. 속격의 범위를 잘못 한정할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본구절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종속 속격의 범위가 구체화 되어있지 않다. 그러므로쫓아내는,” “억누르는,” “제어하는등의 표현은 본구절의 의도보다 구체적인 번역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그렇다면 본문의 종속 속격, 권세 아래 어떤 권세를 의미할까? 가장 안전한 답은 13a에서 찾을 있다고 본다. 

“καὶ δαιμόνια πολλὰ ἐξέβαλλον, 제자들이 많은 귀신들을 쫓아내며…”

이럴경우 제자들이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권세는 더러운 영들을 쫓아내는 권세로 보는 것이 가장 합당하다. 다소 애매모호한억누르는”이제어하는” 보다 명쾌한 선택인듯 하다. (본구절 만큼은 현대인의 성경에 한표! 🙂 )

Jesus Power.jpg

그렇다면 이런 권세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우리로부터 오지 않는다. 오직 더러운 영들과 비교할 없을 정도로 강력하신 만왕의 왕이시요 만유의 주이신 그리스도 예수로부터 나온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그분의 능력이 우리를 통해 발산되는 것이다. 능력의 이름 예수 권능의 이름 예수 모든 강력을 파하는 예수 생명되신 예수~” 이처럼 존귀하신“예수”란 이름의 권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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