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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2017 / Sanghwan A. Lee

귀신의 고백

“Ἰησοῦ υἱὲ τοῦ θεοῦ τοῦ ὑψίστου, 예수님이시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막 5:7

귀신이 예수님을 호칭한 표현이다. 두 개의 호격이 등장한다. 첫째는, “예수님이시여!” 둘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동격 구조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곧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가 된다. 게다가 두 번째 표현에는 한정적 구조가 사용되고 있어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심이 강조되고, 그 구조가 아들을 수식하고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각별하고 독특한 위치가 나타난다.

귀신은 탁월한 신학자이다. 당시의 종교인들보다, 심지어는 제자들보다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해 더 잘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귀이다. 지식과 믿음은 결코 동일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는 구절이다. 우리는 머리에는 지식을 삶에는 신앙을 갖춘 바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mark 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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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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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스더 / 11월 21 2017 2:37 오후

    아멘 귀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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