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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017 / Sanghwan A. Lee

먹이시고 입히시는 우리의 하늘 아버지

ἐμβλέψατε εἰς τὰ πετεινὰ τοῦ οὐρανοῦ ὅτι οὐ σπείρουσιν οὐδὲ θερίζουσιν οὐδὲ συνάγουσιν εἰς  ἀποθήκας, καὶ ὁ πατὴρ ὑμῶν ὁ οὐράνιος τρέφει αὐτά· οὐχ ὑμεῖς μᾶλλον διαφέρετε αὐτῶν; 하늘을 나는 새들을 생각해봐. 심지도, 수확하지도, 창고에 거두어 들이지도 않아. 그래도 너희들의 하늘 아버지께서 먹이시고 계시지. 너희들이 새들과 비교할 없을 정도로 소중하다는 것을 모르는건 아니지?” 마 6:26

 

새들.jpg

본문에는 너희들의 하늘 아버지라는 표현이 나온다. 두군데가 특이하다. 첫째, “새들의 하나님이란 표현 대신너희의 하늘 아버지라는 표현이 사용 됐다. 본문은 새들에 관한 내용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흐름상 새들의 하나님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하늘을 나는 새들을 생각해봐. 심지도, 수확하지도, 창고에 거두어 들이지도 않아. 그래도 새들의 하나님께서 먹이시고 계시지.” 그러나 예수님께서는너희들의 아버지라는 표현을 사용하심으로 문맥의 흐름에 브레이크를 거셨다. 제자들은 브레이크를 통해 전달되는 예수님의 논증을 바로 인지했을 것이다.

(1) 새들을 먹이시는 하나님은 너희의 하늘 아버지.

(2) 새들을 먹이시는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자녀들인 너희를 돌보지 않으실까?

(3) 너희들은 새들이 너희의 하늘 아버지 소중한 것과 비교할 없을만큼 소중하니까!

예수님의 말씀을 듣던 제자들은 깊은 감동에 빠졌을 것이다.

둘째, “너희의라는 속격대명사관사+명사+관사+형용사 (ὁ πατὴρ ὑμῶν ὁ οὐράνιος)구조 사이에 들어가 있다. “너희의 강조하는 구조로 있다. 예수님께서는 새들을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제자들의 하늘 아버지시라는 사실을 강조하셨던 것이다. 문법 구조와 문맥의 브레이크를 통해서 말이다! 

그리고 이제는 이러한 예수님의 사랑이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상환아, 유경아! 하늘을 나는 새들을 생각해봐. 심지도, 수확하지도, 창고에 거두어 들이지도 않아. 그래도 너희들의 하늘 아버지께서 먹이시고 계시지. 너희들이 새들과 비교할 없을 정도로 소중하다는 것을 모르는건 아니지?”

아멘! 제가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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