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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017 / Sanghwan A. Lee

ὁ ἅγιος τοῦ θεοῦ, 하나님의 거룩한 자

마가복음에 등장하는 귀신 하나는 예수님을 가리켜 “ὁ ἅγιος τοῦ θεοῦ, 하나님의 거룩한 ( 1:24)”라고 고백한다. 정확하고 예리한 고백이다. 하지만 귀신은 여전히 하나님을 반역했고, 대적했다 (총체적 관점으로). 그래서 마귀라고 불리는 것이다. 알면 뭐하나? 순종을 안하는데? 고백하면 뭐하나? 복종을 안하는데? 참된 예배는 결단코 앎에서 멈추지 않는다. 뒤에는 순종과 복종을 통해 예배로 나아가는 성령 하나님의 운행하심이 역사하기 때문이다. 바로 여기에서 마귀와 성도의 차이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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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ὁ ἅγιος τοῦ θεοῦ, 하나님의 거룩한 부르는 고백은 6:69 한 번 등장한다. 이번에는 귀신의 입이 아니라 베드로의 입을 통해서다. 귀신과 베드로가 예수님을 가리켜하나님의 거룩한 라고 고백했던 것이다. 하지만 둘의 고백에는 큰 차이점이 있다. 베드로는 실패하고 실수하는 미련함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마다하나님의 거룩한 앞에 엎드려 회개했고, 또한 도우심을 구했다는 것이다 (총체적 관점으로). 귀신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바로 이것이앎을 통한 단순한 고백앎을 통한 예배적 고백 차이인 것이다.

우리는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다. 그렇다면, 고백은 어떤 고백인가? “앎을 통한 단순한 고백인가, “앎을 통한 예배적 고백인가? 바로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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