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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2017 / Sanghwan A. Lee

Dr. Michael H. Burer

최근 Richard Bauckham, Eldon Epp, 그리고 Linda Belleville이 제시한 로마서 16:7의 번역에 대한 비판을 어휘적(lexical), 문법적(grammatical), 해석학적(hermeneutical) 관점으로 탁월하게 변호하신 Michael H. Burer 교수님. 이분의 논증은 치밀하고 빈틈이 없다. 성서 및 비성서 사본은 물론 파피러스와 인스크립션까지 연구하며 구축한 결과물로 상대방의 주장을 조직적으로 해체하는 이분의 연구 방법은 “논쟁의 정석”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Dr. Burer.jpg

오늘 교수님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여러가지 주옥같은 가르침을 받았다. ‘관사 + 부정사’의 문법 구조, 동사의 시제 관련 논쟁, 헬라어 문법적 연구가 아직 덜 된 부분, 연구의 방법론, 학자의 자세, 그리고 문법을 깊이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를 말이다. 무엇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게 되고,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면 성경을 바르고 정확하게 알고 싶어지는 것이 당연한 현상”이라던 그분의 말씀은 응당 오늘 대화의 백미였다.

내 주변에 이런 분들이 계셔서 참 고맙고 감사하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존귀하게 여기며, 예수님과 성경을 위해 피와 땀을 아낌없이 흘리는 것을 기뻐하시는 분들. 앞으로 계속될 이분의 연구를 통해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더욱 드높여지고 빛나게 되기를 기도한다.

“For Christ, Gospel, and Church!”

  • Michael H. Burer 교수님의 책들

A New Reader’s Lexicon of the Greek New Testament

Divine Sabbath Work

Interpreting the New Testament Text: Introduction to the Art and Science of Exegesis

Epistle to the Galatians: Evangelical Exegetical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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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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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ngkarim / 4월 21 2017 11:10 오후

    그렇지요… 말씀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거듭남의 표시이지요. 하지만 어느정도 지나게 되면 이런 자연적인 느낌이 사라지면서 성경을 읽어도 기도를 해도 마치 아무런 느끼도 감동도 없는 시간을 반듯이 통과해야 또 다른 믿음의 세계가 있음을 알고 앞으로 전진할 수 있게 되는데….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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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hinnam Lee / 4월 22 2017 12:04 오전

    이런 감사한 분들은 소개해주시는 목사님이 계시니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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