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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2016 / Sanghwan A. Lee

Combatting Heresy with Mobile Apps

아래의 글과 그림은 다음 주에 출시가 완료될 신개념 문법 주석인 “유다서: 원문 주해에서 설교까지 를 쓰게 된 저의 동기가 실린 달라스 신학교 매거진의 한 부분입니다. 제가 인터뷰때 설명했던 신천지의 교회 허물기 작전과 안증회와 같은 이단들의 잘못된 교리관을 간략하게 소개한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DTS.MagazineAndyLee.jpg

Combatting Heresy with Mobile Apps

False pastors and false prophets have infiltrated numerous churches in South Korea, spreading their dangerous poisons of heresy. Masquerading as saints, these tricksters slither into the pews Sunday after Sunday, slowly gaining the trust of the people. Then, after months—or even years—have passed, they strike, turning the people against their senior pastors, appealing to emotional arguments, and offering new and enticing versions of truth.

Sanghwan “Andy” Lee (current STM student) envisions an alternative life for the saints in his homeland, a ballast that will bring stability as the storms of heresy thunder. Lee works for Genius Factory (GPAC), a start-up company that presents a classroom-alternative education through the development of mobile device applications. Lee translates deep theology into common language, which is then converted into an interactive visual mind-map form on GPAC’s mobile apps (which can be found on the Android and iOS app stores).

Korean false prophets don’t neglect the original languages of the Bible—they twist and manipulate them to garner support for a whole list of heresies, Lee explains. For example, they suggest that since the Hebrew word Elohim (“God”) is plural, that means there are multiple gods. Even as a youth, Lee sensed something was amiss, but he couldn’t quite pinpoint it. After attending five different seminaries, he has landed at DTS, where he has been thrilled by the depth and precision of study both in the original languages and in systematics.

But how can a mobile app fight heresy? Lee explains that formally studying the Scriptures is difficult for Korean people, yet they all carry mobile phones, playing games and watching movies before they fall asleep at night. But now Koreans can peruse the original languages of the Bible or dip into the various branches of systematic theology. As they grow in their understanding, they will be equipped to combat the heresies that threaten their churches.

“Create an alternative,” says Lee. That’s the only way to bring change.

제가 인터뷰때 설명했던 신천지의 교회 허물기 작전과 안증회와 같은 이단들이 선전하는 잘못된 교리관을 간략하게 소개했네요. 참, 유다서가 신천지 및 안증회와 같은 이단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고요? 질문의 답을 찾기 원하신다면 아래에 있는 글, “유다서: 원문 주해에서 설교까지“에 들어있는 “알아두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알아두기

유다서: 유다서는 “신약 성경 중 가장 무시를 받고 있는 책” 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을 정도로 초대교회 시절부터 지금까지 인기가 있는 책이 아니었습니다. 서신서의 내용이 교회에 몰래 들어온 거짓 선지자들의 양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향한 날카롭고 통렬한 비판까지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1세기의 한국 교회가 반드시 숙지할 문서 중 하나가 유다서라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당면한 이단과의 영적 전쟁의 양상, 즉 이단들에 의해 속수무책으로 내부적 공격을 받고 있는 모습은 유다서의 수신자들이 봉착했던 문제와 아주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이단의 양상과 정체: 유다서가 묘사하는 교회의 상황은 긴급하고 절박합니다. 외부에서 거짓 교사들이 몰래 침투해 들어왔고(4절), 성도를 가르치는 자리에까지 올라섰으며(12절), 교회의 말씀과 제도에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고 있고(16절), 당을 지어 성도의 모임에 분열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19절).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많은 성도들이 이들의 영향을 받아 배도를 향해 치닫고 있다는 것입니다(23절). 유다서의 주적들이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찾는 연구는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신서가 이들의 정체에 대한 단서를 많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단서를 토대로 윤곽을 그려보자면 이들은 사도들이 전해준 예수님을 부인하고(4절), 꿈이나 환상의 권위를 사도들의 가르침 위에 두며(8절), 교회의 권위를 무시합니다(11절). 그리고 자신의 욕심을 위해 행하고(11, 16절), 교회에 분열을 일으키는 자들입니다(19절). 주어진 단서들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들의 정확한 정체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확실한 사실은 이들은 이미 교회에 몰래 들어왔고(4절), 정통 교리와 비슷하지만 다른 교리로 성도들을 가르치고 있으며(12절), 가르침을 받는 성도들을 영원한 형벌로 이끌고 있다는 것입니다(23절). 그렇습니다. 유다서의 주적들은 예수님의 사도들이 전해준 복음과 다른 가르침을 교회 안에서 전함으로 성도들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거짓 교사, 즉 스파이 이단이라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 놀랍게도 현재 한국 교회를 공격하고 있는 이단의 양상과 아주 흡사하지 않습니까? 현재 한국 교회에는 정체를 숨기고 들어온 이단들에 의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교회에 몰래 들어와 이단적인 가르침을 흘리고, 이에 유린된 성도들과 함께 교회의 제도나 본질적인 가르침에 반기를 들며, 결국 당을 지어 성도들의 거룩한 교제를 깨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교란 작전, 스파이 작전, 매복 작전 등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아픔을 주는 이들의 모습은 유다서에 등장하는 이단과 동일한 형태의 작전을 펼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나아가야 할 길: 그렇다면 이처럼 어려운 상황을 맞이한 한국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여러가지 일들을 할 수 있겠지만 가장 우선적인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전투 서신서인 유다서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유다서에는 우리와 비슷한 어려움을 만났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주어진 비밀 작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원문 주해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지만 이러한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유다는 서신서를 통해 주적들과 싸울 것을 권고함(3절)과 동시에 이들과 어떻게 싸워야 하고 이들의 영향을 받고 있는 성도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17, 20-23절)를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 교회는 전투 서신인 유다서를 연구하고, 교회에 적용함으로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가며: 지금 여러분 손에 들려진 어플은 유다서에 관한 완전한 주석도 아니고 완벽한 주석도 아닙니다. 단지 원문(UBS5)을 문법적으로 분석하는 방법, 분석한 문법을 최대한 살려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 문법이 제시하는 강조점을 놓치지 않고 설교를 구축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는 어플일 뿐입니다. 본 어플이 유다서와 베드로 후서의 비교 연구, 혹은 에녹서와의 비교 연구 등을 다루지 않고 원문의 문법에 특별히 많은 지면을 할애한 이유는 이런 방향의 연구가 한국 교회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됐기 때문입니다.아무쪼록 본주석이 유다서를 연구하고 한국 교회를 지키는데 긍정적으로 사용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여기에서 글을 맺습니다. 감사합니다!

달라스에서 이상환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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