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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2015 / Sanghwan A. Lee

설교자의 균형

자유주의적 신학사조가 대한민국을 강타한 이후로 죄, 사망, 회개, 지옥 등에 관한 설교가 거의 사라진 것이 사실이다. 이를 우려한 복음주의 진영은 발 빠르게 대응하여 죄, 사망, 회개, 지옥 등에 대한 내용을 강조하며 선포하기 시작했다. 시기적절한 대응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죄, 사망, 회개, 지옥만 설교하느냐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데 실패했다고 사료된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은 심판자가 맞다. 만왕의 왕도, 만유의 주도, 공의의 사자도 맞다. 죄를 미워하시는 거룩한 분이시며, 불법을 용납하지 않으시는 의로우신 분도 맞다. 그러나 위로자도 되신다.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시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시는 긍휼자도 되신다. 한 손에는 지팡이를, 다른 한 손에는 막대기를 들고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를 걷는 양들을 보호하시는 선한 목자도 되신다. 성도의 눈물을 병에 담으시며 그들의 고통을 체율하시는 친구도 되신다. 짐진 자를 자유케 하시는 분, 아픈 자를 낳게 하시는 분, 쓰러진 자를 일으켜 세우시는 분, 그리고 우리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분도 되신다. 설교자들은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균형있게 하나님에 대해서 설교해야 할 것이다.

책망이 필요할 때는 책망하자. 그러나 위로해야 할 때는 위로하자.
징계가 필요할 때는 징계하자. 그러나 함께 울어야 할 때는 함께 울자.
권징이 필요할 때는 권징하자. 그러나 소리없이 기다려야 할 때는 오래참고 기다리자.

이것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해 보이신 모습이니 말이다.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하시니라 (사 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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