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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015 / Sanghwan A. Lee

唯一無二한 特別啓示, 聖經

기독교는 이천 년이 조금 못 되는 시간 동안 교리를 변증하고 수호하는데 목숨을 걸어왔다. 영지주의자들과의 전쟁, 에비온주의자들과의 전쟁, 마르시온주의와의 전쟁, 몬타누스주의와의 전쟁을 시작으로 여호와의 증인과의 전쟁, 안상홍의 증인과의 전쟁, 통일교와의 전쟁, 신천지와의 전쟁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기독교인들이 이처럼 많은 싸움에 참여한 이유는 그들이 싸움을 즐기는 자들이기 때문이 아니라 성경을 하나님의 유일한 특별 계시로 보는 믿음 때문이다. 성경은 인간의 죄로 인해 감추어진 하나님을 드러내는 유일한 통로임과 동시에 죄인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유일한 통로인지라 이 통로가 아니면서도 통로인척 하는 자들과의 전쟁은 불가피하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에게 있어서 성경을 탐독하며 신중하게 교리의 맥을 짚어냄으로 진리가 아닌 것들로부터 진리를 사수하는 싸움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한 때 신학을 공부했지만 성경이 특별 계시임을 인정할 수 없었기에 불교로 전향한 도올 김용옥은 다음과 같이 기독교를 폄하한다.

종교는 교리와 더불어 存立한다. 그러나 종교를 교리라고 이해하게 되면 다른 종교를 가진 아버지와 아들이 싸움을 하게되고,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알목하게 될 뿐이요, 더 크게는 나라와 나라가 전쟁하게 될 뿐인 것이다. 經에서 종교를 찾는다고 하는 생각은 가장 진실된 생각같지만 실상 그것은 종교의 본질을 영원히 꿰뚫어볼 수 없는 우매한 자들의 유치한 소견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經의 그릇된 절대성을 유포한 민족이 바로 유대민족이요, 유대민족의 그러한 종교문화는 그들의 민족사적 특수 상황과 운명에서 기인된 것일 뿐이다.

도올이 이렇게 주장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 특별 계시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리의 차이로 인해 논쟁을 일으키는 것 자체를 불필요한 일로 보는 것은 당연하다. 이것이 종교 통합을 추구하는 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근본적 사유가 아니고 무엇이더냐? 그러나 당신을 로고스, 곧 말씀으로 계시한 예수님께서는 그와 사뭇 다른 말씀을 하셨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마 10:34-36)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하시고 스스로를 “평강의 왕”이라고 계시하신 예수님께서 이곳에서만큼은 전쟁을 허락하셨다. 무슨 전쟁인가? 교리의 전쟁이다! 왜? 오직 하나님의 특별 계시만이 죽은 영혼을 살려 하나님과 화목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 계시를 변증하고 수호하는 일에서만큼은 전쟁을 허락하신 것이다. 설령 그 일을 관철하는데 있어서 자식과 아버지가 싸우고, 딸과 어머니가 싸우며,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불화한다 할지라도 말이다!

이런 사실을 잘 알았던 예수님의 제자들은 모든 것을 다 양보했다 할지라도 성경의 교리만큼은 양보하지 않았고, 속사도들도 그들의 전철을 밟아 교리를 변증하는데 만큼은 목숨을 걸었으며, 교부들 역시도 그들의 뒤를 이어 교리를 체계화 하는데 생명을 걸었다. 그렇게 목숨을 걸고 교리를 수호했던 자들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에게까지 기독교의 정수가 변질되지 않은 채 전수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우려했던 원수 마귀는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성경의 권위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수 많은 공작을 지금까지 펴오고 있다. 처음에는 율법주의를 통해 복음을 흐리려 했고, 그 다음에는 신비주의를 통해 성경 밖에 더 숭고한 계시가 있다고 속였으며, 그 후에는 무력으로 성경을 착취해 불태웠다. 그래도 안되자 인본주의를 통해 성경 위에 사람을 앉히려 했고, 그 후에는 합리주의를 통해 과학을 성경 위에 놓으려 했으며, 그 후에는 자유주의를 통해 성경에 정면으로 도전하게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통 방통하게도 기독교는 망하지 않고 오늘 날 까지 대를 이어나가고 있으니 살아계신 하나님의 특별 계시인 성경에 의해 삶이 뒤집어지고 있는 거룩한 예수쟁이들 때문이다. 이들로 인해 기독교는 끊임없이 흐르고 있고, 앞으로도 세상 끝 날까지 흐를 것이니 이것이야 말로 성경이 자기 스스로 특별 계시임을 변증하는 모습이 아니고 무엇이더냐?

나는 성경을 사랑한다. 너무나 사랑해서 전공을 성서 해석학으로 택했을 정도다. 성경을 여는 순간 감추어졌던 비밀들이 열리고, 그 비밀들은 나로 하여금 세상이 결단코 보여줄 수 없는 하나님의 비밀을 보여준다! 성 삼위일체의 비밀! 창조의 비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비밀! 교회의 비밀! 부활의 비밀! 재림의 비밀! 심판의 비밀! 천국의 비밀! 얼마나 위대하고 존귀한 비밀이란 말인가! 특별 계시인 성경이 아니고서는 결단코 찾을 수 없는 비밀이기에 성경을 사랑할 수 밖에 없다.

세상은 마지막 그 날까지 성경의 유일무이한 특별 계시성을 반증하기 위해 몸부림을 칠 것이지만 그 때마다 성경은 스스로를 변증하며 예정된 마지막 한 사람을 찾아 굽이쳐 흐를 것이다. 그 후에는 성경의 마지막 장에 기록된 일들을 현실로 도래케 함으로 성경의 예언을 완성시킬 것이며, 그 다음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계시록 23장으로 우리를 초대하여 새로운 영원의 역사를 보게 할 것이다. 나는 그 날이 손꼽아 기다려진다. 성경의 마지막 장이 역사 속에 펼쳐지는 그 날. 성경에 기록된 모든 구절들이 사실로 판명되는 그 날. 하나님의 진리가 온 세상에 드러나는 그 날이 말이다.

 

오늘도 나는 골방에 앉아 나를 향해 활짝 펴진 성경을 바라보며 아브라함 링컨이 읊조린 고백을 따라 읊조린다.

저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 성경임을 믿습니다.

성경을 특별 계시로 믿을 수 있는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이다.

 

페이스 북: https://www.facebook.com/sanghw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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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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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asant Park / 1월 2 2017 7:12 오후

    아멘!
    전적으로 동의하며 확실한 글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시며 살아계십니다! 말씀도 살아계시기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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