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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2014 / Sanghwan A. Lee

바울(বাউল)과 바울(Παῦλος)

바울(বাউল): 인도의 뱅갈에서 시작된 신비주의 집단이다. 탄드라 불교와 이슬람 신비주의가 혼합되어 만들어진 바울은 무소유 주의자들로써 소유로 부터 멀어지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말한다. 애크타라라는 외줄악기와 담요 한장만 걸친채 세상을 떠도는 이들은 무소유를 위한 무소유자들이다.

바울(Παῦλος): 다소 출신의 그리스도인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무소유를 위한 무소유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참된 무소유란 소유할 수 있는 것의 최고봉인 예수님을 소유함으로써 예전에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배설물처럼 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속에는 세상보다 큰 거대한 공간이 있어 무소유를 위한 무소유로는 그것을 메꿀 수 없단다. 오직 세상보다 거대하신 예수님을 소유하게 될 때 참된 무소유가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이 바울(বাউল)과 바울(Παῦλος)이 말하는 무소유의 차이이다. 신비주의적 무소유는 내려놓음을 위한 무소유인반면 기독교적 무소유는 소유했기에 내려놓는 무소유이다. 이 아침 빌 3:7-9에 기록된 바울(Παῦλος)의 음성이 귓전을 때린다.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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