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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2014 / Sanghwan A. Lee

히틀러보다 더 폭력적인 간디

히틀러보다 간디가 더 폭력적이었다.

슬라보예 지젝이 뱉은 유명한 말이다. 히틀러는 타인의 목숨을 빼앗으며 혁명을 이루려 했던 반면 간디는 자신의 생명을 내놓으며 혁명을 이루려 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자신의 생명이거늘 그것을 파괴하면서까지 혁명을 일으킨 간디는 타인의 생명만 앗아가며 혁명을 이루고자 했던 히틀러보다 훨씬 더 폭력적인 것이라고 지젝은 역설했던 것이다.

지젝의 사유에 의하면 이 세상에서 가장 폭력적인 혁명가는 예수 그리스도다. 그 분은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않으셨다. 자기를 비우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다. 자기를 더 낮추사 종의 형체를 가지셨다.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게다가 이 세상에서 받으신 상처를 부활체위에 고스란히 남기셨다. 세상에 이보다 다 폭력적인 혁명가가 있을까?

남을 욕하는 대신 욕먹으신 혁명가.
남을 때리는 대신 채찍에 맞으신 혁명가.
남을 비난하는 대신 비난 받으신 혁명가.
남을 피나게 하는 대신 피를 흘리신 혁명가.
남을 죽이는 대신 죽임을 당하신 혁명가.

이런 예수 그리스도의 타인을 향한 비폭력적이면서도 자신을 향한 폭력적 혁명으로 인해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

간디의 혁명이 인도에서 영국 정부를 몰아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혁명은 죄인의 삶에서 사단의 정부를 몰아냈다.

간디의 혁명이 인도인을 영국인의 결박으로부터 자유케 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혁명은 죄인을 죄와 사망의 결박으로부터 자유케 했다.

간디의 혁명이 인도인에게 일시적으로 편안한 삶을 허락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혁명은 믿는 모든 자에게 영원히 평안한 삶을 허락하셨다.


예수님을
내가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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