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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2014 / Sanghwan A. Lee

동성연애

문제제기: 솔로몬이 수용한 일부다처제를 근거로 동성 연애를 지지하는 한 교수의 글을 읽었습니다. 학생이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이루어지는 결혼’이 성경적 결혼이라고 주장하자, 그 교수는 솔로몬이 700명의 후궁과 300명의 첩들을 둔 일을 예로 들며 한 남자와 한 여자로 이루어지는 성경적 결혼관을 상쇄하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것을 근거로 동성연애까지도 옹호했습니다. 어찌 보면 이러한 교수의 논증은 강력하게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좋아하는 솔로몬의 결혼 생활을 근거로 일부일처제(一夫一妻制)를 반증한 후 일부다처제(一夫多妻制)와 동성결혼(同姓結婚)을 변증하는 주장을 피력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교수가 만든 논증은 논리적 오류로부터 시작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솔로몬이 한 일은 다 옳다”는 잘못된 전제의 오류와 “그러므로 우리도 해도 괜찮다”는 잘못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입니다. 교수의 논증을 분석해 볼까요?

전제 1: 솔로몬이 한 일은 다 옳다.
전제 2: 솔로몬은 일부다처제의 삶을 살았다.
결론: 일부다처제는 옳다.

라는 논리가 적용된 것이지요.

논리적 결함: 논리학에서 논증이 받아들여질 수 없는 경우가 몇 됩니다. 그 중에 하나는 논증의 전제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이 거짓일 때입니다. 어떤 논증이 형식적으로 아무리 타당하다 할지라도 거짓된 전제가 있다면 그 논증은 불건전하다고 여겨저 거부됩니다. 교수가 만든 논증이 그러한 경우입니다. 교수는 “솔로몬이 한 일은 다 옳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솔로몬도 일부일처제를 따르지 않고 일부다처제를 따랐는데, 왜 그것을 죄라고 주장하는거냐?”는 논증을 펼쳤고, 결국 “한 남자와 한 여자로 구성된 결혼관은 성경적이지 않다”는 주장을 만들어 낸 후 동성결혼까지 옳다고 주장한 것이지요. 교수가 근거한 잘못된 전제가 잘못된 답을 추론해 냈고, 잘못된 답은 또 다른 잘못된 답을 유추하여 낳게 된 것입니다.  즉, 질못된 전제의 오류가 잘못된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로 발전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교수가 사용한 전제가 왜 잘못됐습니까? 성경은 솔로몬이 한 일은 다 옳다고 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은 완벽한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온전한 인간도 아니었습니다. 그도 타락한 육신을 입고 좌충우돌했던 실수투성이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받았다는 이유 하나로 그를 과대평가하지 마십시오. 그가 지혜를 받은 사실이 그를 실수 하나 없는 사람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솔로몬은 우리보다 좀 지혜로운 사람이었을 뿐이지 똑같이 육신과 싸워야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육신에 이끌려 세상 연락에 빠져 죄를 진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솔로몬은 우리가 닮아야 할 모델이 아닙니다. 그도 타락한 육신을 입은 인간으로써 많은 실수와 죄를 범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 어디에도 솔로몬을 닮으라고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교수는 이러한 사실을 간과했던 것입니다.

만약 교수의 논리가 통한다면 당대에 의인이었던 노아도 술에 취해 옷을 벗고 잤으니 우리도 그렇게 해도 괜찮고,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던 다윗도 음욕을 저질렀으니 우리도 그렇게 해도 괜찮으며, 수제자 베드로도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다가 진리를 실천하지 못했으니 우리도 그렇게 해도 괜찮다는 말도 안 되는 추론들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당대에 의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수제자”라는 이들의 이름 앞에 붙은 수식어가 이들을 과대평가하도록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의 무지함과 성급함이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노아가 아무리 당대의 의인이었다 할지라도 그가 술에 취해 옷을 벗고 잔 것은 엄연한 죄입니다. 다윗이 아무리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다 할지라도 음욕을 저지른 것은 엄연한 죄입니다. 베드로가 아무리 예수님의 수제자였다 할지라도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다가 진리를 실천하지 못한 것은 엄연한 죄입니다. 이처럼 솔로몬이 아무리 지혜의 소유자라 했을지라도 혼잡한 성생활을 한 것은 엄연한 죄입니다. 이들은 그들의 죄악에 합당한 보응을 받았고, 그렇지 않았다면 받을 것입니다. 이들의 이름앞에 붙는 수식어가 이것들을 죄가 아니게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하나를 더하자면 성경은 일부다처제를 금하고 있습니다. 창 2:24를 봅시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고 되어 있습니다. “남자”라고 번역된 히브리어(אִישׁ)도 단수이고, “여자”라고 번역된 히브리어(אִשָּׁה)도 단수입니다. 한 남자에 한 여자라는 것이지요. 그 당시에는 오직 한 남자와 한 여자뿐이기에 당연히 단수로 쓰일 수 밖에 없었다고요? 좋습니다. 그렇다고 백 번 양보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신 17:17은 어떻게 해석하시렵니까? “그에게 아내를 많이 두어 그의 마음이 미혹되게 하지 말 것이[라]”. “많이”라는 단어가 한 명의 여인을 지지하지는 않는다고요? 좋습니다. 그렇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고전 7:2는 어떻게 해석하렵니까?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이 구절에 사용된 “남자”라는 헬라어(ἕκαστος)도 단수이고, “여자”라는 헬라어(ἴδιος)도 단수입니다. 그리고 “남편”이라고 번역된 헬라어(ἀνήρ)도 단수이고, “아내”라고 번역된 헬라어(γυνή)도 단수입니다. 이처럼 성경이 증거하는 결혼은 한 남자에 한 여인이 만나 한 몸을 이루는 일부일처제(一夫一妻制)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솔로몬이 했으니까 죄가 아니다”라는 주장에 속지 맙시다.  그리고 주변에 그런 주장을 펼치는 분이 계시다면 먼저 솔로몬처럼 지혜를 달라고 간구하시고, 그가 모든 것을 헛되다고 말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쓴 전도서까지 읽어 보시라고 권하싶시오. 그러면 자신의 풍기문란했던 삶이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논증을 만들도록 한다는 사실에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솔로몬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 등장하는 의인들이 내 삶의 지표라고 생각하지도 맙시다. 성경은 그 어디에도 이들을 바라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대신 온전하시고 완전하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2)” 예수님께서 모델 이시라는 것이지요. (혹시 개중에 “예수님께서 모델이시라면 예수님처럼 독신으로 살라는 말이냐?”고 묻는 분이 있다면, 제 글의 논지를 아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니 처음부터 다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결론: 결론은 솔로몬의 풍기문란한 결혼생활을 근거로 일부다처제(一夫多妻制)를 옹호할 수 없음은 물론, 동성연애까지 싸잡아 옹호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명심합시다. 성경이 증거하는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한 몸을 이루는 일부일처제(一夫一妻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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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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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jhappy / 6월 18 2014 6:03 오전

    선생님! 혹시 성경에서는 트렌스젠더(태어날때 가진 성에서 다른 성으로 수술등의 절차를 통해 전환을 하는 것 혹은 육신의 성은 그대로이나 정신적으로 이성이라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에 대한 성경의 입장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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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6월 18 2014 7:50 오전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문적인 분께서 간단하고 명료하게 쓰신 글을 직접 인용해 드릴께요. 많은 도움이 있기를 바랍니다. 샬롬!

      “What does the Bible say about transsexualism / transgenderism? Is gender identity disorder / gender dysphoria the result of sin?

      Transsexualism, also known as transgenderism, Gender Identity Disorder (GID), or gender dysphoria, is a desire to change one’s sex or to fulfill the role of the opposite gender. Transsexuals / transgenders usually describe themselves as “trapped” in a body that does not match their gender. They will probably practice transvestism / transvestitism and may also seek hormone therapy and/or surgery to bring their bodies into conformity with their perceived gender.

      The Bible has plenty to say about human sexuality. Most basic to our understanding of sex is that God created two (and only two) genders: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Genesis 1:27). All the modern-day speculation about numerous genders—or even a gender “continuum” with unlimited genders—is unbiblical.

      In Psalm 139, we learn that God fashions each one of us. “For you created my inmost being; you knit me together in my mother’s womb. I praise you because 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 My frame was not hidden from you when I was made in the secret place.… your eyes saw my unformed body” (verses 13–16). God’s creation of each individual must surely include His designation of gender/sex. His wonderful work leaves no room for mistakes; no one is born with the “wrong body.”

      After the fall of man, it did not take long for gender issues to become confused. In Abraham’s day, homosexuality was widespread in some cities (Genesis 19:1–7; Jude 7). The Bible is unmistakably clear that homosexuality is a sinful perversion of God’s gift of sexuality (Romans 1:18–32; 1 Corinthians 6:9–10).

      In the Law, transvestism / transvestitism was specifically forbidden: “A woman must not wear men’s clothing, nor a man wear women’s clothing, for the Lord your God detests anyone who does this” (Deuteronomy 22:5).

      Another possible reference to transsexualism is 1 Corinthians 6:9, where “male prostitutes” is listed as a separate category from “homosexual offenders.” The King James Version uses the word “effeminate” here; that is to say, the “male prostitutes” might be transsexual men who act as women.

      The Bible calls all such gender distortion sin. Transgenderism is not genetically based, and it is not simply a psychological disorder; it is rebellion against God’s plan. But following this realization is good news: sin can be forgiven and lives can be changed through faith in Christ. The Corinthian believers are an example of such a change: “And [homosexuals] is what some of you were. But you were washed, you were sanctified, you were justified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by the Spirit of our God” (1 Corinthians 6:11). There is hope for any sinner, transsexuals, transgenders, and transvestites included, because of God’s forgiveness available in Jesus Christ.”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댓글달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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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jhappy / 6월 18 2014 9:36 오전

    우선 신속한(?) 답글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제가 영어를 못하는 관계로 구글번역기를 돌려봐야 내용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선생님께서 주신 내용에서 실마리나 답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실 남의일 궁금해하는 것 질문하듯 달았지만 제 고민이기도 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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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6월 18 2014 2:18 오후

      아, 그렇군요. 이곳에 글을 쓰시기가 참 어려우셨을 텐데… 그 용기에 깊은 감동과 더불어 고개가 숙여집니다. 제가 님을 위하여 위에 있는 영어 원문을 번역-의역했답니다.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혹시 다른 질문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물어봐 주세요. 제가 아는 한 성심성의껏 답해드리겠습니다.

      “성경은 성관계에 관하여 많은 말씀을 하십니다. 그 중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는 것이지요. (중략) 요즘 많은 트랜스잰더들은 하나님께서 여자의 영혼을 남자의 육신 속에 혹은 남자의 영혼을 여자의 육신 속에 실수로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옳지 않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전능성을 믿을 경우 그분께서 실수로 남자의 영혼을 여자의 몸에, 혹은 여자의 영혼을 남자의 몸에다가 넣었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지요. 시편 139편에 따라 하나님께서 개인을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 빚으실 때에 남자의 육신에게는 남자의 영혼을 여자의 육신에게는 여자의 영혼을 넣어 주셨다고 보는 것이 가장 바람 직 합니다. 즉, 그 누구도 잘못된 몸에 들어간 것이 아니지요.

      인간이 타락한 후에 성에 대한 잘못된 개념과 사유들이 찾아왔답니다. 예컨대 아브라함 때에는 동성 연애가 기승을 부렸고(창 19:1-7; 유 7) 성경은 이것이 확실한 죄라고 밝혔습니다(롬 1:18~32; 고전 6:9~10). 그리고 율법이 온 후에는 트랜스잰더의 성향을 보이는 사람들이 가증한 자라고 판단되었답니다.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신 22:5)”. 교회시대에도 마찬가지지요. 고전 6:9~10절을 보면 “탐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가 나옵니다. “탐색”이라고 번역된 헬라어(μαλακός)는 여자처럼 행동하는 남자를 가리키고 “남색”이라고 번역된 헬라어(ἀρσενοκοίτης)는 “동성연애자”를 가리킵니다. 가슴아픈 사실은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이처럼 성경은 트랜스잰더와 같은 사유를 죄라고 규정합니다. 트랜스잰더적 사유는 유전된 것도 아니고, 단순한 정신적 질병도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좋은 소식이 있답니다. 죄는 용서받을 수 있고 삶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변화될 수 있다는 거에요. 고린도 교회의 사람들이 가장 대표적인 예랍니다. 보세요.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전 6:11)” 그렇습니다. 그 어떠한 죄인들에게도 소망이 있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용서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죄를 씻기 때문입니다.”

      님! 힘드시겠지만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싸우실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ㅠㅜ 걸으시는 인생길에 하나님의 도우심과 선하심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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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 6월 18 2014 7:06 오후

        그렇군요. 물론 선생님의 말씀이 100% 옳다고 할수는 없겠지만(모든 말은 두어사람의 의견을 고루 들어 본다음에 판단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진짜 명백한 하나님의 뜻이라거나 그 의견의 출처가 하나님이라면 다르겠지만) 일단 선생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의견과 같다는 전제하에 두가지 의문이 남습니다.

        1. 그렇다면 “저의 트랜스젠더 성향(혹은 사고)를 떨쳐 버리고 여성적인 부분을 남성적으로 바뀔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야 하는 건지요?
        2.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지만 이미 성확정 수술과 대법원의 판결등을 마쳐 의학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여성으로써의 모습이 갖춰졌다면 (물론 실제적으로 여성은 아닐지라도) 그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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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ghwan A. Lee / 6월 18 2014 9:24 오후

        1. 네. 제 생각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요. 제 주변에도 그렇게 기도한 후 돌아온 친구들이 있거든요. 제가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얻게된 룸메이트도 동성연애자였다가 이성연애자로 바뀐 친구였고, 가르치던 아이의 친구도 그런 경우였답니다. 그들은 오랜 기도로 어려움을 극복한 끝에 이성연애자로 바뀌게 되었지요. 한 명은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답니다. 그 친구의 말에 의하면 “말씀과 기도가 나를 변화시켰다”고 하더군요. 물론 쉽지 않은 여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요. 성경에도 그런 경우가 있다고 나와 있으니까요. 그렇게 될 때 까지 기도해야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저도 한 가지 비밀을 말씀드릴께요. 저는 목사이지만 인간이기 때문에 버려야 할 죄들이 많이 있답니다. 남들에게 잘 가리고 있을 뿐이지 속은 더러운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는 싸운답니다. 남모르게 싸워요. 벌써 20년이 넘도록 싸우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질 때도 있고 이길 때도 있지만 (질 때가 더 많아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답니다. 죽는 그 순간까지 싸울꺼에요. 그러다 보면 이기는 날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소망을 안구요. 님께서도 제 마음이 어떨지 공감하실 것이라고 봐요. 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2. 의학적/법적 판결이 하나님의 말씀을 초월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슴아픈 일이지만 회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로 너무 과격하고 폭력적인 말처럼 들릴걸 알아요. 그러나 저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한답니다.

        참고로 저의 글이 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님 생각이 나서 기도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댓글을 달아주시면서 소통해 주셔서 감사해요. 힘내세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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