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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2014 / Sanghwan A. Lee

겉과 속

아무리 블루 진을 입고 록 음악을 듣고 아침 저녁으로 햄버거를 먹는다 해도 미국의 역사적 체험이나 문화생활을 체질화시킬 수는 없다. 또한 독일 클래식을 연주하고 아무리 값비싼 파리의 고급품을 사서 몸에 걸친다 해도 유럽의 정신까지 사올 수는 없는 것이다

고(故) 이규태 씨의 말이다. 교회를 출퇴근 하는 하는 자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성가대 가운을 입고 새로나온 찬양을 찾아들으며 아침 저녁으로 교회밥을 먹는다 해도 천국의 체험이나 문화생활 그리고 정신을 취득할 수는 없다. 또한 아무리 강대상에서 설교를 하고, 성경을 들고 심방을 다니며, 신앙 서적을 출판했다 할지라도 천국의 정신까지 살 수는 없다. 이런 것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블루 진을 입지 않고, 햄버거를 먹지 않아도 미국인은 미국인이다.
클래식을 연주하지 않고, 폭스바겐을 몰지 않아도 독일인은 독일인이다.
샤넬 가방을 메지 않고, 샹송을 부르지 않아도 프랑스인은 프랑스인이다.

이처럼
성가대 가운을 입지 않고,
새로나온 찬양을 찾아듣지 않으며,
교회밥을 먹지 않아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이다.

강대상에서 설교를 하지 않고,
성경을 들고 심방을 가지 않으며,
신앙 서적을 출판하지 않아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이다.

기독교를 모방하기에만 급급한 원숭이들이 바글대는 교회당에 가장 필요한 것은 원숭이들을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하는 예수님의 말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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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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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진원 / 3월 20 2014 1:13 오전

    백배 공감합니다. 말씀만이 종교인에서 벗어나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함을 늘 기억하며 그 말씀 마음판에 새기며 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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